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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공간/일상

어느 카페에서 일상 이야기를 올린글....

음..새벽 5시반에 기상과 동시 복근운동 ' - ';

 

6시에 버스를 타고 회사 근처 헬스장으로 이동~ (회사까지 1시간 좀 넘는거리..)

 

7시 15분부터 대략 1시간정도? 운동.. 8시 15~20분까지 웨이트 트레이닝하고 간단히 음식을 먹고 출근..(바나나, 저지방우유 아몬드..등..아주간단히;)

 

회사 도착하면 8시 35분에서 40분 정도..? 업무 준비하고..9시부터 업무 시작..(아 저는 중소기업 자동화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신입연구원입니다..말만 연구원이지..아무것도 몰라요 ^^; 신입이라서..이러고..ㅋ)

 

오후 7시 45분 퇴근(보통 6시까지 업무시간인데..저는 신입이다보니까..이러고..ㅋ)

오후 8시 수영강습 9시까지(오전에 헬스했던 곳에 수영장도 있답니다 :)

그리고 집으로 고고싱~ 10시반이나 11시전에 도착하는데..바로 딥슬립...zzZZ 정리 할게 있으면 11시 반..zzZZ

 

책은 거의..주말에 도서관이나 카페가서 봐요..그것도..일요일..

토요일엔..지금은 보드타러 다녀서..' -';; 다른계절엔..등산이나..자전거타거나..이런저런 모임활동..

그래서 전 한달에 한권밖에..;; 책을 읽게 된 것도 올 여름부터였죠..바쁘게 살다보니 다른 경험을 접해보지 못해서 책으로 대리만족?하면서 지식을 쌓고자 또 마음의 안정 등..

 

카페활동도 잘 하고싶은데..다방면이다보니..@.@ 정신이 없어요...보통 읽고 댓글 다는정도..좋은 글정도 올리는정도?;

 

정모도 가고싶은데..지역이 지방이다보니..서울은 큰맘먹고가야하고..^^; 가까운 대구나 구미는 괜찮은데..

 

아무튼 열심히 살려고 아둥바둥 노력하는 저의 일상을 소개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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