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인 공간/일상

(5)
18.09.07 전복 택배가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16 회사 워크샵..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옳은선택은 없다. 안녕하세요~ 좋은아침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완샘 고민이 있어서요..그 .. 경력자이신 완샘이시라면 어떤걸 택해야할지. 교육원 연수과정에서 8개월 듣고 대기업 파견으로 취업하는과정이있는대용 연봉이 3천받는대용 거길가서 교육 또 다시듣고..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제가 일자리를 알아서 가는것이 낳을까요? 돈은 현재 1년 4개월이니 3천받는건 불가능할것같구용.. si 파견직으로 가는거라내용.. 제일 중요한건 재성씨의 현재 실력과 생각이겠죠. 흠 제가 얘기하는건 어떤 직장을 얻느냐에 촛점이 있는게 아니에요 내가 어떤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느냐에 촛점이 있는거에요 직장을 보는게 아니라 내 자신을 돌아봤을때 이 다음에 어떤 것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 라는거죠 대기업과 같이 일해보는건 전 좋다고 봐요 대기업에서 일하는..
어느 카페에서 일상 이야기를 올린글.... 음..새벽 5시반에 기상과 동시 복근운동 ' - '; 6시에 버스를 타고 회사 근처 헬스장으로 이동~ (회사까지 1시간 좀 넘는거리..) 7시 15분부터 대략 1시간정도? 운동.. 8시 15~20분까지 웨이트 트레이닝하고 간단히 음식을 먹고 출근..(바나나, 저지방우유 아몬드..등..아주간단히;) 회사 도착하면 8시 35분에서 40분 정도..? 업무 준비하고..9시부터 업무 시작..(아 저는 중소기업 자동화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신입연구원입니다..말만 연구원이지..아무것도 몰라요 ^^; 신입이라서..이러고..ㅋ) 오후 7시 45분 퇴근(보통 6시까지 업무시간인데..저는 신입이다보니까..이러고..ㅋ) 오후 8시 수영강습 9시까지(오전에 헬스했던 곳에 수영장도 있답니다 :) 그리고 집으로 고고싱~ 10시반이나..
2013.10.17 ( 목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