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아내가 공주 대접을 받으려고 하면 남편은 하인이 돼야 하고 그러면 아내도 공주가 아닌 하녀가 된다"며 "대접 받으려고 하지 말고 내가 먼저 대접해야 한다"
두번째
"서로의 장점을 봐 주는 것"이라며 "결혼생활을 하다보면 콩깍지가 벗겨지고 관점이 바뀌면서 부부싸움을 하게 된다. 결혼 후에도 좋게 봐왔던 장점을 자꾸 보고 끄집어 내주면 장점이 많은 사람으로 변한다"
세번째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며 "언제나 내일이 약속돼 있는 것은 아니다. 어제 싸웠는데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하면 참 안타까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